안녕하세요?
성민호
2005.06.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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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배님들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자주 방문했으나 글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조지아텍에 유학중이고, 그동안 inhausa.org의 관리를 맡았고 계속
관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학기동안 인턴을 하게 되어 뉴저지에
와있고 Rutgers university 기숙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혹 뉴욕동문모임 일정이 있다면
저도 불러주신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5월중순에 2주정도 한국에 방문하면서 출국예정인 후배들도 만나서 inhausa.org활동과
inha.org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황태현군이 새로운 웹마스터를 맡게
되었고 유학설명회까지 맡아하면서 사이트에 많은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이트관리가 부실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뵙기가
민망했는데 새로운 웹마스터덕분에 조금은 나아진듯 합니다.
후배들과 얘기중 새로이 느끼게 된것은 웹사이트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을 보고 이메일이나 쪽지를 주고받기도 하고
따로 만나기도 하구요. 사소한 글이나 정보가 어떤이들에게는 많은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많은 후배들이 inha.org의 글을 보면서 동문선배님들의 건재를 느끼고
많은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름모를 후배들을 위해서 또 여러 동문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사이트 활동을 지속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지아텍에 유학중이고, 그동안 inhausa.org의 관리를 맡았고 계속
관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학기동안 인턴을 하게 되어 뉴저지에
와있고 Rutgers university 기숙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혹 뉴욕동문모임 일정이 있다면
저도 불러주신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5월중순에 2주정도 한국에 방문하면서 출국예정인 후배들도 만나서 inhausa.org활동과
inha.org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황태현군이 새로운 웹마스터를 맡게
되었고 유학설명회까지 맡아하면서 사이트에 많은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이트관리가 부실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뵙기가
민망했는데 새로운 웹마스터덕분에 조금은 나아진듯 합니다.
후배들과 얘기중 새로이 느끼게 된것은 웹사이트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을 보고 이메일이나 쪽지를 주고받기도 하고
따로 만나기도 하구요. 사소한 글이나 정보가 어떤이들에게는 많은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많은 후배들이 inha.org의 글을 보면서 동문선배님들의 건재를 느끼고
많은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름모를 후배들을 위해서 또 여러 동문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사이트 활동을 지속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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