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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2005년 가을 학기 출국 예정자 명단

이중우
2005.05.24 18:10 2,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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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곳으로 오신다니 환영 하는 바 입니다.

아마 저의 생각 인지는 모르지만 선배분들이
여러분들을 찾아 나서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여러분들이 근처의 동문회 선배님께

" 선배님 저녁좀 사 주세요" 하는 말씀만 들어도,
선배분들은 얼마나 기뻐 하시는지 아시는지요.

김대유 후배님은 같은 뉴욕주 이지만 이곳과의 거리는 10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유학생 여러분 뉴욕시 관광의 기회가 주어지면,5일 전에 기별 주시면, 들고는 못가도
채워 드릴것 입니다.

1986 - 1996년 이곳 New Jersey 소재의 Steavens 공대에 저의 유학생 분들이 18명 정도
공부를 하고 있었지요. 지금은 2명만이 이곳에 영주를 하고 있지만,

그당시에는 모든일이 화기 애애 하게 생활을 했지요.

지금 이시간도 8년전에 귀국한 고영욱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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