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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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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우
2005.05.26 17:57 1,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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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이회장님. 너무 과찬의 말씀 이시고,

우리 이성환 동문께서 어려운 여건 하에서 이렇게 "전 미주 인하인"
단합 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여 주어서, 글로서 표현이 어렵읍니다.

잘 나아가는 동문분들 께서도, 이미 "인하의횃불"에 불을 붙였으니,
보다 더 활활 타오르게 이끌게 되겠지요.

작년에 단기 유학생 들에게는 60년대 초까지 교모의 빳지를 가슴에
달았더니, 지금의 학생 이나 젊은 후배분 들은 모르고 있더군요.

총 동창회 에서 좋은 "횃블로고"를 고안 하신것 같읍니다.

우리 어린 단기 유학생들 때문에 Chicago 지부로 제일 먼저 UPS가 전달 하여 주신것 같군요.

끈끈한 "인하의 정"을 계승 합시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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