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유학 Q&A Session을 마치며
황태현
2005.05.30 09: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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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멀리 타국에 계신 선배님들께.
안녕하세요 05 출국자 모임입니다.
오늘 40여명의 학우들과 함께 하이테크 대강당에서 2005 Q&A Session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그 내용이 좋았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특히 inha.org의 박명근 선배님의 말씀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의 view에서는 볼 수 없는 관점에서 선배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곧 출국을 앞두고 있는 저희들에게도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준 너무 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박명근 선배님과 05 출국 예정 학생들의 아침 식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박명근 선배님의 점심 저녁 스케줄이 꽉 채워진 관계로 불가피하게 아침에 시간을 내어주신 것이지요.
고국에 있는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밥 한끼라도 더 먹여주시려는 선배님의 마음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100년만의 무더위는 없다지만 요 근래 날씨가 무척이나 후덥하군요.
타국에 계신 선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미국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인하대에서 2005년 출국자 모임 올림.
안녕하세요 05 출국자 모임입니다.
오늘 40여명의 학우들과 함께 하이테크 대강당에서 2005 Q&A Session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그 내용이 좋았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특히 inha.org의 박명근 선배님의 말씀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의 view에서는 볼 수 없는 관점에서 선배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곧 출국을 앞두고 있는 저희들에게도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준 너무 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박명근 선배님과 05 출국 예정 학생들의 아침 식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박명근 선배님의 점심 저녁 스케줄이 꽉 채워진 관계로 불가피하게 아침에 시간을 내어주신 것이지요.
고국에 있는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밥 한끼라도 더 먹여주시려는 선배님의 마음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100년만의 무더위는 없다지만 요 근래 날씨가 무척이나 후덥하군요.
타국에 계신 선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미국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인하대에서 2005년 출국자 모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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