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회, 한국과의 협력관계 선을 그으야 한다
이중우
2005.05.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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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도 이회장님의 의견에 동감 하면서,
모교 재학중에 이곳으로 1학기 유학하고 있는 20명의 단기 유학생들의
실 생활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는것 이지요.
저도 작년에 이곳에 온 유학생들을 야유회 이후에 알게 되어,
7월 1달을 그들과 같이 생활 할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
저도 4년 전에 졸업한 막내의 대학에 시간이 허락 하거나,
또는 불편한 일이 있을시,4시간 거리의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달려 가게 되는데
이번의 총장님과 그 일행의 행동에 너무나 석연치가 않군요,
저는 1달정도만 단기 유학생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지만 이회장께서는
1년 이상이나 그들과 같이 지내시니,누구 보다도 마음의 섭섭함이란 저는 충분히 알고 있읍니다.
그들의 심정은 불안한 한국의 취직문호와 유학의 차이점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후배들은 따뜻한 손길을 얼마나 기다렸게읍니까?
한창의 나이들이라,냉장고 속은 텅텅 비어 있고,조금씩 채우는것은 아에 접어 버리고,도매상에 가서 일괄 구입을 해야 했으니까요.
1991년도 방문 하신 "원영무 총장님"의 경우 동문 총장님 이시니깐 하는
단서가 붙겠지만, 오신
모교 재학중에 이곳으로 1학기 유학하고 있는 20명의 단기 유학생들의
실 생활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는것 이지요.
저도 작년에 이곳에 온 유학생들을 야유회 이후에 알게 되어,
7월 1달을 그들과 같이 생활 할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
저도 4년 전에 졸업한 막내의 대학에 시간이 허락 하거나,
또는 불편한 일이 있을시,4시간 거리의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달려 가게 되는데
이번의 총장님과 그 일행의 행동에 너무나 석연치가 않군요,
저는 1달정도만 단기 유학생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지만 이회장께서는
1년 이상이나 그들과 같이 지내시니,누구 보다도 마음의 섭섭함이란 저는 충분히 알고 있읍니다.
그들의 심정은 불안한 한국의 취직문호와 유학의 차이점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후배들은 따뜻한 손길을 얼마나 기다렸게읍니까?
한창의 나이들이라,냉장고 속은 텅텅 비어 있고,조금씩 채우는것은 아에 접어 버리고,도매상에 가서 일괄 구입을 해야 했으니까요.
1991년도 방문 하신 "원영무 총장님"의 경우 동문 총장님 이시니깐 하는
단서가 붙겠지만, 오신
댓글목록 1
이한영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