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인하 경영대학원 동문) 일행을 환영하는 길
박명근
2005.04.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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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 헤드라인 뉴스를 통하여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 일정과 본 미주 동문회가
협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공고 드린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앙일보 뉴욕지사에서 매일 전단으로, 후원란에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라고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인하의 홍보를 위한 소액투자로 정말 효과 100% 내고 있습니다.
지부 게시판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안상수 시장도 모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시고 현재 본교 동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시라는 군요. 그렇다면 더욱 우리 미주 동문회가 협조해야 하리라 사료됩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우선 안시장님이 인솔하고 오는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에 보다 많은 동문이 참석하는 길입니다. 아직 지부게시판에 개설된 참가자 명단에 많이들 등록 않고 계신데 스케줄 미리 잡으시고 등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린이는 약 5세이상 되어서 부모말 잘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즉 공연도중에 떠들거나 보채거나 등의 행동을 하지 ㅤㅇㅏㅎ는다면 괜찮지 않을 까요
표는 저가 100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급S석이므로 제일 좋은 곳입니다
이번 주 내로 다 판매를 끝내려고 하오니(장당 $20)빨리들 연락 바라고 주위의 친지분들에게도 소개 해 주시거나 표를 사서 평소 고마웠던 분들께 선물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사료 됩니다.
우리 동문들 한번 단합되면 조용히 잘 하지 않습니까 . 부지런히 움직여서 우리의 단결된 응집력을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협조하기로 했다는 사실은 공고 드린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앙일보 뉴욕지사에서 매일 전단으로, 후원란에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라고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인하의 홍보를 위한 소액투자로 정말 효과 100% 내고 있습니다.
지부 게시판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안상수 시장도 모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시고 현재 본교 동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시라는 군요. 그렇다면 더욱 우리 미주 동문회가 협조해야 하리라 사료됩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은 우선 안시장님이 인솔하고 오는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에 보다 많은 동문이 참석하는 길입니다. 아직 지부게시판에 개설된 참가자 명단에 많이들 등록 않고 계신데 스케줄 미리 잡으시고 등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린이는 약 5세이상 되어서 부모말 잘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즉 공연도중에 떠들거나 보채거나 등의 행동을 하지 ㅤㅇㅏㅎ는다면 괜찮지 않을 까요
표는 저가 100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급S석이므로 제일 좋은 곳입니다
이번 주 내로 다 판매를 끝내려고 하오니(장당 $20)빨리들 연락 바라고 주위의 친지분들에게도 소개 해 주시거나 표를 사서 평소 고마웠던 분들께 선물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사료 됩니다.
우리 동문들 한번 단합되면 조용히 잘 하지 않습니까 . 부지런히 움직여서 우리의 단결된 응집력을 다시 한번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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