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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관심 깊게 늘 지켜 보고 있으니 반갑습니다

박명근
2005.04.21 08:12 1,633 0

본문

노박사 역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구료
같은 과 후배 유학생들도 만났다니 나도 기쁘오.
잘 좀 이끌어 주구료

몇번 언급했지만, 요즈음은 후배 유학생들 만나기가 정말 가물에 콩나물 하듯 귀한것 같아요
선배들이 잘해야 하는데
뭐 우리는 이제 고물이라 한수 가르켜 줄 게 있어야지

반갑고 다음 또 뉴욕에 오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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