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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무소식이 희소식이긴 하지만 이렇게 뜸한지

박명근
2005.04.20 05:55 1,5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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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웹에 애정을 가지고 늘 관심깊게 지켜 봐 주시는 동문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평소에 자주 글도 올리시고 안부도 전했던 분들이
게시판에 이름이 보이지 않으니 걱정겸 궁금하군요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에서 행정학을 강의 하는 우리 노철영 박사도 바쁜지 뜸하시고
덴버의 우리 임동섭목사님도 목회 활동으로 많이 바쁘신지요
이따금 시간 나시면 그곳의 봄소식도 담아서 전해 주시구료.
노박사는 지난번 이곳의 동문회 행사에 보태 쓰라고 정액 월급에서 Donation까지 했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나요.
여하간 조만간 또 볼일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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