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을 키워야 하는데......
박명근
2005.03.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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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카고 지부의 이한영 회장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이제 저도 2선으로 물러날 때가 된 것 같은데 이 자리를 누가 맡아줄지?
정말 인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 후배들이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하 이름 두자만 들어도 가슴 밑바닥부터 마냥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모든 모임이 정감있게 유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후배들을 키워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이의 없습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될 것 같고
본인들의 의지가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기가 어려운것도 한 요인이 되겠지요.
그러나 동문회가 자리잡고 성공한 사람들이 나갈수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접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뉴욕지부 동문회는 그런점에서 참 편안한 동문회 인 것 같습니다
어려워도 좋고 그저 얼굴만 마주 하면 편안한 분들이 모이는 곳인데
후배들도 이 모임에 와서 편안함을 누릴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후배들이여 오세요. 모이세요
그리고 같이 따뜻한 인정의 교류를 나누고 인하모임을 좀더 박력있게 끌고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제 저도 2선으로 물러날 때가 된 것 같은데 이 자리를 누가 맡아줄지?
정말 인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 후배들이 나타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하 이름 두자만 들어도 가슴 밑바닥부터 마냥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모든 모임이 정감있게 유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후배들을 키워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이의 없습니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될 것 같고
본인들의 의지가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기가 어려운것도 한 요인이 되겠지요.
그러나 동문회가 자리잡고 성공한 사람들이 나갈수 있는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접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뉴욕지부 동문회는 그런점에서 참 편안한 동문회 인 것 같습니다
어려워도 좋고 그저 얼굴만 마주 하면 편안한 분들이 모이는 곳인데
후배들도 이 모임에 와서 편안함을 누릴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후배들이여 오세요. 모이세요
그리고 같이 따뜻한 인정의 교류를 나누고 인하모임을 좀더 박력있게 끌고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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