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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유학생 모임

이 중 우
2005.03.18 07:29 1,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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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동문 지난 해 New York 지부 동문회를 이끄시느라고 수고가 많았고 또한 모교 단기 유학생 20명을 초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여 3,4학년의 후배 동문 유학생들에게 진로 설정의 획기적인 방향 제시를 주시어 좋은 호응을 받았는데, 또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어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저는 유학 생활를 하여 보지 못 하였지만 제가 처음 "김동문"을 맞나는 날부터 2002년 무기 재료의 "이진일 동문"의 귀국할때까지 여러 유학생들을 접하여 보았지만, 이곳 선배 동문들도 일단 유학생들 자체가 소 구릅을 형성 하거나 아니면 일단 동문회에 기별을 하여 정보를 알아서 소구릅 형태를 가꾸는 것이 올타고 봅니다.

또한 이곳 선배 동문들이 이곳 저곳에 숨어 있는 유학생을 찾아 내는것도 어렵고하니 유학생 동문들이 일단 동문회에 참가하여 (김종삼 동문,이종하 동문 처럼) 선배 동문들이 실상을 알아야 하며,대처 방안도 나올것 같은데....

또한 대 선배님들 중에 농담으로 우리집 몇제 아이 하고 나이가 같다고 표현들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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