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모임
김진수
2005.03.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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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유학생 동문 모임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저도 18년전의 유학생활을 회상하여 봅니다.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없던 시절, 모든것이 불확실 하던 시절, 그리하기에 조용히 숨어 지내던 시절... 그러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된 상태에서 그동안의 많은 시행착오를 되돌아 보며 그러한 것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제 새 봄이 시작되는 시점을 맞이하여 현재 유학생이거나 자기 스스로 유학생이하고 생각하는 인하인 (나 자신도 포함)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4월 30일 토요일 우리집 (Randolph, NJ)에서 가지고저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75학번 전기 김진수
유학생 동문 모임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저도 18년전의 유학생활을 회상하여 봅니다.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없던 시절, 모든것이 불확실 하던 시절, 그리하기에 조용히 숨어 지내던 시절... 그러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생활이 안정된 상태에서 그동안의 많은 시행착오를 되돌아 보며 그러한 것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제 새 봄이 시작되는 시점을 맞이하여 현재 유학생이거나 자기 스스로 유학생이하고 생각하는 인하인 (나 자신도 포함)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4월 30일 토요일 우리집 (Randolph, NJ)에서 가지고저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75학번 전기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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