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북가주) 인하 동문회 소개
이갑영
2005.0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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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73 영어교육 이갑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토요일(1./22/05) 이곳도 조촐하나마 동문모임이 있었습니다
현재 약 30여명의 동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나 실제 모임에 나오는 분들은
아주 적습니다
동문선배 (전순복 기계 68)가 운영하는 불가마사우나에 모였습니다.
회장님은 전기 69학번이신 고권광 선배분이 맡고 계십니다
타 지역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희도 뭔가 좀더 잘 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해서
올해부터 전/후반기로 나눠서 동문회비 $50씩을 거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모교의 발전기금도 조성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얼마나 호응이 될지 걱정입니다
뉴욕의 박명근 이사장님과 상의 했더니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이곳의 우리끼리 친목도목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는데 그런쪽으로 저희도 생각해 볼 계획입니다
웹개편때 저희들을 아직 단독 지부로 올리기에는 행사가 없으므로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혹 이곳으로 정착할 동문들이 있다면 연락처는 웹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전화 510-663-0822 / Fax 510-663-0828,
이메일 주소는 kentrasfo@aol.com입니다
혹 이곳으로 오게될 동문들을 아시거나 오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셔서 같이 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있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전미주 동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자 드립니다
저는 73 영어교육 이갑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 토요일(1./22/05) 이곳도 조촐하나마 동문모임이 있었습니다
현재 약 30여명의 동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나 실제 모임에 나오는 분들은
아주 적습니다
동문선배 (전순복 기계 68)가 운영하는 불가마사우나에 모였습니다.
회장님은 전기 69학번이신 고권광 선배분이 맡고 계십니다
타 지역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희도 뭔가 좀더 잘 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해서
올해부터 전/후반기로 나눠서 동문회비 $50씩을 거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모교의 발전기금도 조성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얼마나 호응이 될지 걱정입니다
뉴욕의 박명근 이사장님과 상의 했더니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이곳의 우리끼리 친목도목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는데 그런쪽으로 저희도 생각해 볼 계획입니다
웹개편때 저희들을 아직 단독 지부로 올리기에는 행사가 없으므로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혹 이곳으로 정착할 동문들이 있다면 연락처는 웹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전화 510-663-0822 / Fax 510-663-0828,
이메일 주소는 kentrasfo@aol.com입니다
혹 이곳으로 오게될 동문들을 아시거나 오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셔서 같이 동문회가
활성화 될 수있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전미주 동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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