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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2005년은 선배님들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 중 우
2005.01.03 08:41 2,365 1

본문

윤경 후배님 벌써 해가 바뀌어 군요. 여러분들이 이곳 New York생활에 도움을 제대로 전하여 주지 못하여 이곳 여러 선배 동문들 마음 아파 합니다. 작녀 11월에 지영 후배님 글도 보았고 또한 여러분들이 준비한 만찬은 대단히 훌륭 했었지요. 개벌적으로 저 한테 E-Mail를 보내 주시는 후배님도 계시지만 제대로 답글을 올리지 못하겠군요.마음만 앞섰지 행동은 미흡랬기에....
여러분들이 이곳에서의 신선함 잊지를 못 하겠읍니다.
윤경 동문 서부쪽 여행을 한다고 했는데 여행은 어떠 했는지 궁금 하군요. 그리고 그때 같이 유학온 동문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 주길 이곳 동문 선배분들은 바랍니다. 그리고 힘찬 한 해를 맙이하길 바라며 다음에 인사를 나눕시다. 안녕

댓글목록 1

장윤경님의 댓글

장윤경 2005.01.04 07:53
도움을 제대로 못주시다니요.. 선배님들은 저에게 인하인의 자부심을 한층 높여주신 분들이랍니다.. 서부의 경관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미국의 또다른 재산은 그렇게 잘 보존된 자연이 아닌가 합니다.. 종종 들를게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