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웹의 활성화 아이디어는?
관리자
2005.01.04 12:36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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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해입니다
지난 한해 첫 출발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이정도라도 동문들 곁에서 같이한 해가 아니었나 싶군요.
멀리 시애틀 지부의 동문들의 적극적인 애용과 뵙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거나 천생적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듯한 몇분 동문님들의 잔잔한 싯귀가 우리들의 가슴을 차분하게 적셔 주었습니다.
몸은 공간적으로 멀어져 있어도 인하라는 끈끈한 이름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동문들이 있기에 가슴 한곳이 그래도 넉넉한듯 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우리들의 웹을 보다 활성화할 아이디어를 ㅤㅊㅏㅊ았습니다만 나름내로 느끼는 아이디어 들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거나 웹에 답글 형식으로 Posting바랍니다
지난번 노철영교수가 제안했듯이 올해 각 지부별로 가장 많은 글을 올리신 분들께는 $100 상당의 선물권을 보내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찮은 소식들이라도 웹을 통해 나누고 특히 각 지부의 대소 모임등은 꼭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문들이 하는 Biz의 정보제공 목적으로 적은 광고도 게재하려 합니다. 같은 값이면 동문들이 하는 Biz도와 주면 서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희 웹싸이트 읽을 거리도 많습니다.
김진수 동문의 비지니스 칼럼도 유익하고 동문자유칼럼란에 여러 좋은 내용의 글들 많이 퍼왔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다른 웹에서 보시다가 혼자 보시기에 아까운 내용의 좋은 글들이 있으면 동문자유칼럼에 옮겨 주셔서 서로들의 마음이 풍요해지도록 도웁시다.
그리고 종교칼럼에 본인의 간증과 느끼는 바를 진솔하게 옮겨도 좋구요.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은 미주지역의 많은 한국의 대학 동문웹중에 우리 인하웹처럼 잘 움직이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타 대학 동문 관계자들이 보고 하나 같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자부심 느껴도 됩니다. 사실 본국의 총 동창회야 Full Time Staff Memeber들 몇명이나 두고 움직여 가니까 그럴사 해 보이지만 정성이야 우리만 하겠습니까?
해외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같이 나누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참여하고, 하루에 한번씩 우리들의 같이 쓰는 이 일기장(인하웹)을 들여다 보는 정성에 또 한번 불붙이는 새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맨하탄에서 박명근
지난 한해 첫 출발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이정도라도 동문들 곁에서 같이한 해가 아니었나 싶군요.
멀리 시애틀 지부의 동문들의 적극적인 애용과 뵙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거나 천생적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듯한 몇분 동문님들의 잔잔한 싯귀가 우리들의 가슴을 차분하게 적셔 주었습니다.
몸은 공간적으로 멀어져 있어도 인하라는 끈끈한 이름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동문들이 있기에 가슴 한곳이 그래도 넉넉한듯 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우리들의 웹을 보다 활성화할 아이디어를 ㅤㅊㅏㅊ았습니다만 나름내로 느끼는 아이디어 들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거나 웹에 답글 형식으로 Posting바랍니다
지난번 노철영교수가 제안했듯이 올해 각 지부별로 가장 많은 글을 올리신 분들께는 $100 상당의 선물권을 보내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찮은 소식들이라도 웹을 통해 나누고 특히 각 지부의 대소 모임등은 꼭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문들이 하는 Biz의 정보제공 목적으로 적은 광고도 게재하려 합니다. 같은 값이면 동문들이 하는 Biz도와 주면 서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저희 웹싸이트 읽을 거리도 많습니다.
김진수 동문의 비지니스 칼럼도 유익하고 동문자유칼럼란에 여러 좋은 내용의 글들 많이 퍼왔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다른 웹에서 보시다가 혼자 보시기에 아까운 내용의 좋은 글들이 있으면 동문자유칼럼에 옮겨 주셔서 서로들의 마음이 풍요해지도록 도웁시다.
그리고 종교칼럼에 본인의 간증과 느끼는 바를 진솔하게 옮겨도 좋구요.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은 미주지역의 많은 한국의 대학 동문웹중에 우리 인하웹처럼 잘 움직이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타 대학 동문 관계자들이 보고 하나 같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자부심 느껴도 됩니다. 사실 본국의 총 동창회야 Full Time Staff Memeber들 몇명이나 두고 움직여 가니까 그럴사 해 보이지만 정성이야 우리만 하겠습니까?
해외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 같이 나누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참여하고, 하루에 한번씩 우리들의 같이 쓰는 이 일기장(인하웹)을 들여다 보는 정성에 또 한번 불붙이는 새해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맨하탄에서 박명근
댓글목록 4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br />
김진수님의 댓글
그와 같이 "동문칼럼" 을 포함한 다른 곳도 탭을 누르면 새로운 것의 리스트를 볼수 있으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