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들이 웹을 올렸네요. 가셔서들 축하 해 줍시다
장용석
2005.01.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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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 역시 캐나다 웹에서 선배님 글 보면서 '참 부지런 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어찌 선배님의 성실함을 흉내나 내겠습니까? 아무튼 올려 놓으신 글 보면서 선배님 처럼 동문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좋은 나눔의 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새삼스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올해에는 건강 챙기시는 일, 제 1 순위로 하시기 바랍니다.
(제 0 순위는 영적건강이고요... 교회에 꼭 나가시길...)
제가 어찌 선배님의 성실함을 흉내나 내겠습니까? 아무튼 올려 놓으신 글 보면서 선배님 처럼 동문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좋은 나눔의 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새삼스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건 그렇고...올해에는 건강 챙기시는 일, 제 1 순위로 하시기 바랍니다.
(제 0 순위는 영적건강이고요... 교회에 꼭 나가시길...)
댓글목록 2
임병진님의 댓글
CT주에서 직원연례미팅이 있어 어제밤 늦게 돌아왔습니다.<br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가끔 들러 주십시요.
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