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소식
장용석
2004.11.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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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틀란타에 있다가 시애틀로 오신 채후배님을 환영하기 위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사연들을 봅니다.
우선 이중우 선배님, 진갑 축하드립니다. 이곳의 오정윤동문님으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명근 선배님, 한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염려하시는 것 처럼 동문회에 대한 열정이 싸늘해 진 것이 아니라 동문회 활동을 Off line으로
주로 했기때문입니다. 이제는 소식 자주 올리겠습니다.
우리 시애틀 지역은 오는 12월 17일, 혹은 19일에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64학번이신 임성택 선배님댁에서 장소를 제공하셔서 좋은 모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성국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우리끼리 볼만한 "동문회 카렌다"를 제작 한다는 것
입니다.
카렌다를 위해 가족사진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쇄가 필요없는 소량이라서 이성국선배님이
손으로 직접 몇 카피를 만들 계획 입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지요?
우리 지역 동문들도 웹사이트에 많이 참여하도록 수시로 광고하겠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감사의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82 정외, 장용석 배상
여러가지 사연들을 봅니다.
우선 이중우 선배님, 진갑 축하드립니다. 이곳의 오정윤동문님으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명근 선배님, 한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염려하시는 것 처럼 동문회에 대한 열정이 싸늘해 진 것이 아니라 동문회 활동을 Off line으로
주로 했기때문입니다. 이제는 소식 자주 올리겠습니다.
우리 시애틀 지역은 오는 12월 17일, 혹은 19일에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64학번이신 임성택 선배님댁에서 장소를 제공하셔서 좋은 모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성국 선배님의 아이디어로 우리끼리 볼만한 "동문회 카렌다"를 제작 한다는 것
입니다.
카렌다를 위해 가족사진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쇄가 필요없는 소량이라서 이성국선배님이
손으로 직접 몇 카피를 만들 계획 입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지요?
우리 지역 동문들도 웹사이트에 많이 참여하도록 수시로 광고하겠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감사의 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82 정외, 장용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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