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인하 동문회와의 접촉
관리자
2004.11.24 07:52
1,826
0
본문
Georgia Tech에서 Ph. D 끝내고 Seattle로 간 채승묵후배의 도움으로 어제
조지아 동문회와 극적(?)인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그곳 회장님은 전자 71학번이신 차영수회장(404-371-4551) 님 이셨습니다.
차회장님과 통화 전에 전임회장님이셨던 이상하 동문님과 통화에서 대충
조지아 지부의 현황은 알 수 있었습니다.
약 40여명 정도가 조지아 주에 거주하지 않을 까 추산하고 동문회는 25명 전후가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차회장님의 비지니스가 너무 바쁘신것 같아 오래 통화 할
시간이 없었고, 단지 전미주가 연결된 웹이 있으므로 서로 웹을 통하여 지부
소식도 나누고 같이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웹주소를 드리면서 시간나시면 방문하시고 한자 남겨 달라고
했습니다만 어제밤도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또하나 반가운 것은 이곳에
계셨던 우리 임명선 동문님이 그곳의 동문들과 교류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조지아에서 임동문님의 뜻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차영수 회장님께!!
저희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 이름으로 웹을 통하여 서로 각지부의
소식과 안부를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웹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실제 연락의 장으로 사용하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지 모르지만
꾸준히 이용하다 보면 결국 뉴욕처럼 연락이 자연 웹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집행부의 시간절약과 신경 쓸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타지부의 활동상황도 아실수 있고 또 각 지부의 행사내역을 posting 함으로서
전 미주 동문들이 같이 지켜보고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간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회가 허락되어 조지아쪽의 내용을 알려 주시면 저가 이곳 헤드라인
뉴스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은 mkpecono@hotmail.com이며 전화는 office 212-695-9444 입니다.
조지아 분들의 근황을 한번 올려 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모교에서 칼렌다가 12월 초쯤에 올것입니다. 많은 부수는 드릴 수 없을 것 같고
한 20 부 정도 돌릴테니 망년회때 쓰시기 바랍니다.
동문여러분 내일이 Thanksgiving Day이군요.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들 갖기를 바랍니다.
노철영박사는 식구분들이 내려가서 합류한다고 했던가요. 집좀 잘 청소해
두시고 어부인과 가족들 같이 오붓하게 어울리고 Campus Tour 도
시켜드리고 아 그래야 고생해서 남편 공부시켜 교수부인된 실감 나지 않겠어요.
Happy ThanksGiving Day !!!
박명근 배상
조지아 동문회와 극적(?)인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그곳 회장님은 전자 71학번이신 차영수회장(404-371-4551) 님 이셨습니다.
차회장님과 통화 전에 전임회장님이셨던 이상하 동문님과 통화에서 대충
조지아 지부의 현황은 알 수 있었습니다.
약 40여명 정도가 조지아 주에 거주하지 않을 까 추산하고 동문회는 25명 전후가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차회장님의 비지니스가 너무 바쁘신것 같아 오래 통화 할
시간이 없었고, 단지 전미주가 연결된 웹이 있으므로 서로 웹을 통하여 지부
소식도 나누고 같이 교류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웹주소를 드리면서 시간나시면 방문하시고 한자 남겨 달라고
했습니다만 어제밤도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또하나 반가운 것은 이곳에
계셨던 우리 임명선 동문님이 그곳의 동문들과 교류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조지아에서 임동문님의 뜻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차영수 회장님께!!
저희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 이름으로 웹을 통하여 서로 각지부의
소식과 안부를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웹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실제 연락의 장으로 사용하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지 모르지만
꾸준히 이용하다 보면 결국 뉴욕처럼 연락이 자연 웹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집행부의 시간절약과 신경 쓸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타지부의 활동상황도 아실수 있고 또 각 지부의 행사내역을 posting 함으로서
전 미주 동문들이 같이 지켜보고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간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회가 허락되어 조지아쪽의 내용을 알려 주시면 저가 이곳 헤드라인
뉴스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은 mkpecono@hotmail.com이며 전화는 office 212-695-9444 입니다.
조지아 분들의 근황을 한번 올려 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모교에서 칼렌다가 12월 초쯤에 올것입니다. 많은 부수는 드릴 수 없을 것 같고
한 20 부 정도 돌릴테니 망년회때 쓰시기 바랍니다.
동문여러분 내일이 Thanksgiving Day이군요.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들 갖기를 바랍니다.
노철영박사는 식구분들이 내려가서 합류한다고 했던가요. 집좀 잘 청소해
두시고 어부인과 가족들 같이 오붓하게 어울리고 Campus Tour 도
시켜드리고 아 그래야 고생해서 남편 공부시켜 교수부인된 실감 나지 않겠어요.
Happy ThanksGiving Day !!!
박명근 배상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