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회장님
정말 아름다운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메일 하시겠다는 마음 참 순수 합니다
저희는 늦게 모이지만 구정파티에 참여하시는 분 위주로 나눠드립니다
사실 신선도가 떨어져서 늘 불만사항이지요
그러나 메일하려도 선발 기준이 애매하구요
누구 보내고 누구는 안보낼수도 없지 않겠어요.

중서부지역 동문분들께서는 회장 한분 선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틈나시는 대로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어쩜 저딸 때문에 2월초에 시카고의 몇개 대학 Tour를 위해 갈 계획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서 얼굴좀 뵙고 우리 정명진 동문도 만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김진수 회장님이 오랫만에 Business Colum을 올렸네요.
내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섭렵을 바랍니다

다음에 또 연락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뉴욕에서 박명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