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우 동문 선배님 진갑파티
노철영
2004.11.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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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며 출근을 하니, 기쁘면서도 아쉬운 소식을 접했읍니다. 기쁜것은 여러동문선배님들이 모여서 이중우서배님의 진갑을 축하하주신것이라는것과 아쉬운것은 제자신이 말석이라도 지켰서야 했는데, 못하것입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커다란 생신카드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은발의 장발을 휘날리쉬며, 누구에게든지 진진하게 대해주시는 선배님을 뵐때마다. 부족한 저를 반성을 합니다. 이번주는 추수감사주간입니다. 모든동문분들 푸짐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83행정 노철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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