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방문자 10,000 명 돌파를 자축하면서
관리자
2004.11.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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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노철영 박사가 웹에 제일 관심깊게 보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사실 어제 보니까 37명만 더 방문하면 웹 방문객이 만명을 돌파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대학들이 미주지역에 동창회를 두고 활동 중입니다. 저가 알기는 우리 인하 웹만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웹이 없습니다. 얼마전 고대 교우회에 열심인 분에게 우리 웹을 소개 했더니 대학교 동문회가 어떻게 이렇게 잘 되고 있느냐고 의아해 했습니다. 뉴욕지역의 고대 교우회 웹을 보여 주는데 참 update가 안되고 있는것 같더군요. 다들 열심히들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는 우리 동문들의 정성들입니다. 거의 5개월하고 20일 만에 만명 돌파 의미있는 숫자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만명 돌파를 자축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초창기보다 방문자들이 줄고 게시판의 내용들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일상을 거저 부담없이 올려 주세요. 자신의 여행경험담. 가족자랑 우리들이 알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소식이라면 다 좋습니다. 뭐 글쓰는게 어렵습니까? 자기의 단상을 간단히 올리면 될 텐데.
자 그동안 발길 뜸 하셨던분들 지금 답글로 웹방문자 만명 축하 한마디만 남겨들 주시고 침대안(?)으로 아니면 일상으로 파뭍히시길
박명근 배상
자 그동안 발길 뜸 하셨던분들 지금 답글로 웹방문자 만명 축하 한마디만 남겨들 주시고 침대안(?)으로 아니면 일상으로 파뭍히시길
박명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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