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문 11기 인턴이 떠나는 날
이지웅
2012.07.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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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미주동문 11기 인턴으로 Econo Agency와 C&M First에서 1년간 인턴 생활을 했던
방다슬, 김종관, 박정순, 3명의 형들이 이곳 인하장을 떠나는 날입니다.
3명의 동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날이기도 하기에, 박명근 선배님을 뵈러 저희 출근길을 함께 하였습니다.
일년간 정말 열심히 생활한 인턴 형들이 떠나는 날이다 보니 사장님을 비롯한 사무실 직원들도 아쉽기만 했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면, 학교에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분들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며 가는 길에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인하대 미주동문 인턴 11기 화이팅!!
댓글목록 4
박명근님의 댓글
이재철님의 댓글
보내주시는겁니다. ^^
제가 인하장을 떠날때 뉴인턴으로 왔던 세명의 친구들이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온다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한국들어오면 뉴욕클럽의 일원이자 인하인으로서 끈끈히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슬이는 살 진짜 많이 빠졌네, 사모님 맛잇는 음식을 어찌 1년 동안
잘 참았누ㅋ
정순이는 예전부터 면식이있던 동생인데 인물이 더 낫네
종관이는 제일 얘기 많이 못해봤었는데 한국오면 꼭 보자^^</p>
전영준님의 댓글
김경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