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성 선배님과 저녁만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정
2012.07.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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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시간으로 7월 16일 오후 7시경부터 뉴저지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한수원 뉴욕지사에서 근무 중인 이경성(영문 89) 선배님께서 저녁만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배님께서 이코노 인턴 6명에게 동기부여, 취업을 위한 조언과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을 사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시절 혈기가 왕성할 때 타국생활은 누구나 가지기 힘든 좋은 경험이고,
인턴 생활은 사회진출의 첫 걸음이라는 말로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저희 이코노 인턴 6명은 선배님과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못 해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 하였고,
앞으로도 선배님처럼 인하라는 이름을 더욱 빛내기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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