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멀어지니 발걸음도 멀어지고
박명근
2012.08.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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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주 인하인 여러분
올 여름은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뉴욕지역은 오늘은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매일 우리 인하옥을 살피고 있습니다
점점 더 posting도 떨어지고 방문객도 줄어 들고
참 쓸쓸한 싸이트가 될까봐 걱정이네유
개인적으로 World Okta NJ 회장을 맡고 부터는 그쪽 단체 일도 보통은 아니고
사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 싸이트도 손을 봐서 단장을 마쳐야 하는데
그것도 지지 부진이고
안맞는 공도 주말에 다니면서 쳐야 하고
그래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판인데
여러분들이 좀 자주 와 인하옥에 대한 소생의 걱정을 좀 덜어 주시라고
한자 적어봅니다
뭐 할말이 없다구요
나 아직도 밥잘먹고 오늘도 여기까지 살아 오고 있수다
우리집 멍멍이 새끼배었습니다
울 애들 초등학교 졸업했수다
와 이리덥노???? 할말이 참많네유
여러분 이틀에 한번은 오셔서 안부들 전하고 가시구랴
그럼...
박명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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