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기 1000섬 &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후기
서호영
2012.09.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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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배님 안녕하세요.
인하해외동문인턴 13기 서호영입니다.
7월에 동문인턴을 시작하며 인하옥에 선배님들에게 인사드린기억이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9월이 되었습니다.
무덥기만 하던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는 점점 쌀쌀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9월에 12,13기 인턴 6명 모두가 박명근 사장님과 에릭 사장님의 배려로
'1000 아일랜드 &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두 곳을 다니면서 미국에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1000섬을 가이드 해주는 배 위에서 찍었습니다.
1000섬은 정말 1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수많은 섬을 배를 타며 돌며 자연과 섬위의 집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방문한 곳은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정말 그 웅장함에 아침부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배고픈 것도 잊고 폭포를 둘러보며 구경하다보니 벌써 돌아올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 인턴들에게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6명의 인턴모두가 함께한 여행이였다는것.
두번째는 사장님의 배려로 다른 미국 여행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저희 역시 다음 후배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인턴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4
전영준님의 댓글
나용식님의 댓글
<p>취업 후에 미주지역 해외 여행을 할 시간적 여유는 없는 듯 합니다. (마음만은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만..^^)</p>
<p> </p>
<p>그곳에서 평일에는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시고 주말이나 시간나실때는 꼭 많이 둘러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p>
박명근님의 댓글
전영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