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식은 진작 들었지만 벌써 날짜가 다 되었군요.</p>
<p>또 자주&nbsp;뵙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이별이니</p>
<p>꼭 나가겠습니다.</p>
<p>&nbsp;</p>

<p>이용우 선배님,</p><p>귀국하시는군요ㅜㅜ</p><p>서울 연락처 나중에 좀 알려주십시오.</p><p>요즘은 뉴욕보다 서울을 더 자주 가니까 서울서 뵙겠습니다.</p><p>뉴욕 동문들, 환송회 유익한 시간 되십시오.&nbsp;</p>

<p>최동문 &nbsp;오랫만이요. 그동안별고 없으시구요. ㄱ 래 두 양반은 한국서 보는게 더 빠르겟구료.</p><p>김세기 동문도 온다 카더만 누구 누구 더오나요.</p><p>점심시간 밖에 시간이 안나서 쉽지 않것지요.</p><p><br /></p>

<p>이경성 동문도 온다고 하네요</p>

<p>이용우 선배님.... 뵌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신다니 섭섭하네요...</p>
<p>물론 저도 내년 6월말에 한국으로 복귀하지만...앞으로 한국에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p>
<p>일단, 월요일 점심에 뵙겠습니다. </p>

<p>


저는 월요일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참석을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이용우선배님이 언제출국을 하시는 지요?? 수요일에 약속이 없으시면, 개인적으로 뵙고자 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