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DC Inha 동문모임 및 현재까지 파악 동문현황
최상용
2004.09.07 12:5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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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미 인하동문 여러분. Long Weekend는 잘 보내 셨는지요?. 연휴기간의 우리 웹 방문자가 확 줄더군요. 내 자식 안부 물어 보듯이 둘러서 오늘은 무슨 소식이 있나 꼭 관심들을 기울여 주시고 본인들이 느낀바도 한자 남겨 주고 가시고 하세요. 아시다시피 다들 Volunteer들로 운영되는 우리의 웹을 우리가 방문 않으면 누가 오겠나요. 인하 웹 정기적으로 방문 안하는 동문들은 동문애가 없는 사람이라 단정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미주 동문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지난 한달여에 걸쳐 확인된 동문들 현황을 먼저 공고 드립니다. 아마 혹 아시는 그리운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개략적으로10월 16일(토)정도 발기대회를 개최할까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톤 DC동문여러분들의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순서는 저와 통화중 순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69 화 공 강필수
78 기 계 정기현
79 건 축 임광수
(?) 항 공 김진호
59 기 계 장인찬
66 토 목 박애신
68 조 선 김홍렬
69 조 선 변황섭
61 화 공 박상훈
80 기 계 지대근
93 아동경제 김은용
64 전 기 민명기
66 전 기 임찬수
58 화 공 백창흠
은퇴 및 명예교수
불문 이용현 교수
영어 민병희 교수
항공 홍용식 명예교수
참고로 동문들의 종사 분야를 들어 본 결과 연방 공무원 분들도 많으시고 주로 전문직 종사자분들이 주를 이루시는 것 같습니다. 상기 동문분들 외에도 누락되신 분들이 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필수 동문은 동부지구의 방일수 동문을 아주 잘 알고 계시다고 이야기 했는데 개인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미주 동문분들의 연락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상기 명단에서 가장 뒤에서 수고 하고 있는 이정복 동문이 빠져 있네요. 양해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 Home:703 - 716 - 0054/ 셀폰:571-436 -0408
61 기계 최상용 배상
그동안 미주 동문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지난 한달여에 걸쳐 확인된 동문들 현황을 먼저 공고 드립니다. 아마 혹 아시는 그리운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개략적으로10월 16일(토)정도 발기대회를 개최할까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톤 DC동문여러분들의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순서는 저와 통화중 순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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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기 계 정기현
79 건 축 임광수
(?) 항 공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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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조 선 변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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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기 계 지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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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전 기 민명기
66 전 기 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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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및 명예교수
불문 이용현 교수
영어 민병희 교수
항공 홍용식 명예교수
참고로 동문들의 종사 분야를 들어 본 결과 연방 공무원 분들도 많으시고 주로 전문직 종사자분들이 주를 이루시는 것 같습니다. 상기 동문분들 외에도 누락되신 분들이 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필수 동문은 동부지구의 방일수 동문을 아주 잘 알고 계시다고 이야기 했는데 개인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미주 동문분들의 연락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상기 명단에서 가장 뒤에서 수고 하고 있는 이정복 동문이 빠져 있네요. 양해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 Home:703 - 716 - 0054/ 셀폰:571-43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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