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인하대 미주 Web site를 총괄 하시는 관리자님께서 오늘( 9월 20일) 오후 1시에 부분

마취로 수술을 하시고 지금 집에서 휴식을 취하시고 계신데, 제 자신 핑계를 대면서 병 문안도 못 가

보고 있읍니다. 이곳 New York 지구 동문님들은 관리자님의 헌신적인 인하 사랑은 어느 누구도 따

라 갈수 없을 정도 입니다 지난 8월 23일 전신 마취후 대 수술을 예정 했는데, 동문회 일과 Web

site,또 본인 사업에 너무 열중하다가 과로가 겹처 간의 수치가 너무 떨어저 부분 마취에 의한 수술

을 9월 13일 1pm에 하기로 정하고, Web 관리를 하다가 40분 지각 하시는 바람에 그날 수술을 봇하

고 오늘이에야 수술를 하게 되었읍니다.오늘도 연기될까봐서 제가 11시( AM)에 전화를 드려 제발 먼

저 수술을 받으 시라고......

제 자신도 6년전에 전신 마취후 수술실에 8시에 드러가 오후 5시에 퇴원을 했었지만. 그리고 1주

일 동안 아무 일도 못했는데 아마 우리 관리자 님은 내일 부터 Web site 관리에 신경 쓰실것 같아

마음이 편안 하지가 않군요. 또한 나이가 50세가 넘어 피를 훌렸을때 회복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주의들을 해셔야 될것 같읍니다. 당분간 관리자님의 빠른 회복을 전 인하인모두 기원하여 주시길

바라옵고,또한 당분간 Web site를 최강일 박사 동문 님이나, 여러 동문님들의 글좀 올려 주시길 바

라며, 관리자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