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박명근
2004.09.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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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동안 여러 동문분들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이제는 거의 정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래 전신마취를 하고 제대로 해야 하는데 간 상태가 좋지 않아서 부분 마취만 하고 일시적인 미봉책 수술을 한 셈입니다. 50고개 넘기고 몸에 칼 대는 것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실때 자신의 몸에 운동으로 투자 해야 되는 것 같은데 그동안 저는 그 점에서 게을리 했던것 같습니다. 어떤 운동이 몸에 맞는지 좀
건강하실때 자신의 몸에 운동으로 투자 해야 되는 것 같은데 그동안 저는 그 점에서 게을리 했던것 같습니다. 어떤 운동이 몸에 맞는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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