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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서울 출장중에

최승환
2004.09.30 16:23 1,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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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박명근, 최강일 동문 잘있지요.
99년 부터 준비한 이민길에 올해야 영주권을 쥐었습니다.
와이프계획대로 한 결과 자녀들의 학업은 안정될수 있었지만
저는 이제야 서울에 다시 나와 새 사업 준비중입니다.

이젠 꺼구로 뉴욕, 워싱턴 생활이 그리워지는 군요.
크리스마스 연휴전에 돌아 갈수 있을 런지.
포토컬럼을 잊지 않고 있으니 좀 기둘려 주십시요.
요즘 다덜 디카를 쓰기때문에
프로답지 못한 사진은 못올리는거 아세요?
담주에 모교가서, 형수형이 비서실장인거 같던데,
인하 최고의 사진가가 실력을 보여줄터니..
대학신문기자하면서 추억이 담긴곳들, 새로운 모습들
다 담어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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