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사, 지금 막 임목사님과 통화 중이었더랫는데 글을 올리셨군요. 지금은 외부로 이동 중이시라 연락을 못 드릴것이고 직접 아마 전화 하실 모양 입니다.
노박사는 챙겨 주는 사람 많아 좋겠습니다
다들 어려운 환경에 고생한 노박사에 대한 애정이겠지요. Research Paper 좀 많이 ?나요
어제 송민용CPA 만나서 Mrs. 노 같이 가기로 했다는 말 들었지요
조금만 더 고생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