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입니다. 김선배님은 저 보다 선배신데 이 신종기계를 잘 이해하고 계시군요. 설교분량이 약 한시간 짜리 기준 256M라면 하드디스크형으로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녹음이 잘되고 MP3 encoding도 support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국의 웹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서는 아무래도A/S가 문제이겠지요. 혹시 좋은 소식있으면 또 한자 부탁드립니다.
지금 뉴욕지역은 허리케인 아이반의 여세로 폭우가 쏟아 지고 있습니다. 오늘 골프장 못나가게 되신분들 근질근질 하시겠군요들. 오셔서 찬찬히 우리 웹이나 잘 검토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김진수 회장의 Biz Colum. 동문자유칼럼도 새 주제 많이 있고 종교란도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