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사랑
장용석
2004.09.03 17:44
1,521
0
본문
노철영박사, 반갑습니다. 지난 번에 연락이 될뻔 하다가 안되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다시 이름을 보게 되네요. 선배님들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시는군요.
그나저나 한번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 이메일로 최근 사진 하나 보내주십시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변한 모습이 궁금합니다. 저 역시 웹사이트에 제 모습이 담긴 행사사진 올려 놓겠습니다.
장용석 ('82 정외)
그나저나 한번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 이메일로 최근 사진 하나 보내주십시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변한 모습이 궁금합니다. 저 역시 웹사이트에 제 모습이 담긴 행사사진 올려 놓겠습니다.
장용석 ('82 정외)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