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가는길
이 중 우
2004.09.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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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김길호 동문 이 보낸 인도 기행문을 잘 보았읍니다. 김동문이 이곳을 떠남지가 벌써 2개월이 지났군요. 그동안의 마음 고생과 몸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마 그곳에서 즐기다가 오실것인지 ?
근 20년간을 대어를 잡기 위하여 잔챙이는 방류를 하시다 기어이 대어 중에 대어를 올리는것 같군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건강에 자만 하시지 마시며, 한국에서 추석 에 효도좀 하시고 이곳 으로 오시길 바라며 또한 10중순에 최상룡 형님이 Washington DC 지부 발기에 같이 참석 합시다.
나 한테 부탁 할것이 있으면 E-mail로 보내시고,또는 자녀분들 한테 연락을 하시 던지.
부디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빌며 이만 줄입니다.
근 20년간을 대어를 잡기 위하여 잔챙이는 방류를 하시다 기어이 대어 중에 대어를 올리는것 같군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건강에 자만 하시지 마시며, 한국에서 추석 에 효도좀 하시고 이곳 으로 오시길 바라며 또한 10중순에 최상룡 형님이 Washington DC 지부 발기에 같이 참석 합시다.
나 한테 부탁 할것이 있으면 E-mail로 보내시고,또는 자녀분들 한테 연락을 하시 던지.
부디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건투를 빌며 이만 줄입니다.
댓글목록 1
김길호님의 댓글
그간에도 어떻게 지내시고 있는지. 여전히 바쁘실 선배님의 일과를 그려봅니다. 그곳도 더위는 지났겠지요. 이곳의 일이 어느정도 구도가 잡히는 대로 일차 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는대로 또 뵙겠습니다. 다시 뵈올때 까지. 두루 안부를 대신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By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