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유학생 김동현 입니다..
김동현
2004.08.02 11:3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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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단기 유학생으로 뉴욕에서 선배님들의 보살핌을 받았던 01학번 정보통신공학부 김동현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낯선 미국땅을 밟으면서, 여러가지 다짐과 생각들을 하며 시작하였던 뉴욕 생활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저는 지금 콜로라도 덴버로 어학공부를 위해 와있습니다..
뉴욕에서의 생활동안, 물심양면으로 여러가지 신경쓰고 애써주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먼 타지에 와서, 선배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선배님들의 사랑과 정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 가지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시려는 모습을 뵐 때마다, 저도 나중에는 꼭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하였습니다...
선배님..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덕분에, 지금은 모두 성공하신 모습을 보면서 인하대학교 후배로서 자랑스러운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곳에서나,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간의 뉴욕 생활동안 선배님들의 크신 사랑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구요 항상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배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단기 유학생으로 뉴욕에서 선배님들의 보살핌을 받았던 01학번 정보통신공학부 김동현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낯선 미국땅을 밟으면서, 여러가지 다짐과 생각들을 하며 시작하였던 뉴욕 생활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저는 지금 콜로라도 덴버로 어학공부를 위해 와있습니다..
뉴욕에서의 생활동안, 물심양면으로 여러가지 신경쓰고 애써주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먼 타지에 와서, 선배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선배님들의 사랑과 정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 가지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시려는 모습을 뵐 때마다, 저도 나중에는 꼭 후배들을 사랑하는 선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하였습니다...
선배님..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덕분에, 지금은 모두 성공하신 모습을 보면서 인하대학교 후배로서 자랑스러운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곳에서나,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간의 뉴욕 생활동안 선배님들의 크신 사랑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구요 항상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배님...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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