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선배님들께^^
이 중 우
2004.09.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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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영이 동문 이제야 답신을 보내게 되어 송구 하고, 벌써 여러분들이 이곳을 떠난지가 1개월 이 되었군요. 문화와 풍습이 다르고 또한 음식도 맞지를 않해,고생들 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곳 동문들은 단기 유학생 여러분들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고,이곳에서의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하는데 하고 걱정과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좀더 잘해 주었을 터인데 하고 ........
이곳에 있는 동안 힘 들때마다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과 이곳 야유회장에서의 교가 합창은 우리 서로서로의 끈끈한 연을 만 드는 것 입니다. 단기 유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곳 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여러분의 후배분께 전수 하여,황해 바다나 동해바다 보다 더 큰 대평양과 대서양을 본 그대로 보다 큰 꿈을 간직하고 정진에 정진 하시기를 이곳 선배 동문들은 기원 합니다.
만에 하나 부모님께서의 섭섭한 말씀도,이곳 생활에서의 부모님 생각과 어떤 난관이 도래해도, 이곳 선배 동문들께서의 조언 을 참작들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시어 신선한 바람을 저의에게 선사를 해 주셨읍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곳 동문들은 단기 유학생 여러분들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고,이곳에서의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하는데 하고 걱정과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좀더 잘해 주었을 터인데 하고 ........
이곳에 있는 동안 힘 들때마다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과 이곳 야유회장에서의 교가 합창은 우리 서로서로의 끈끈한 연을 만 드는 것 입니다. 단기 유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곳 에서의 느낌을 그대로 여러분의 후배분께 전수 하여,황해 바다나 동해바다 보다 더 큰 대평양과 대서양을 본 그대로 보다 큰 꿈을 간직하고 정진에 정진 하시기를 이곳 선배 동문들은 기원 합니다.
만에 하나 부모님께서의 섭섭한 말씀도,이곳 생활에서의 부모님 생각과 어떤 난관이 도래해도, 이곳 선배 동문들께서의 조언 을 참작들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오시어 신선한 바람을 저의에게 선사를 해 주셨읍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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