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들..
장윤경
2004.07.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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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10일 김진수 선배님 댁에 방문하여.. 너무 좋은 말씀을 듣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는 신문이며 잡지며 인터넷 등 너무나 그 자료가
많아 오히려 무엇이 옳은건지..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때가 있는데..
김진수 선배님 말씀을 듣고..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너무나 익숙하여 내가 잊고 지냈던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후배사랑" 에 아낌없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위로보다는.. 다음세대에서 받은 만큼 후배들한테 잘하라는 말씀..
명심하고 한국돌아가서 선배님들 사랑에 저희 사랑까지 얹어서 많이 아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픽업 해주시느라 피곤하셨을 선배분들....
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들으셨을 사모님(?)들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엇어요(~꿀꺽)
그날같이 하신 모든 분들 저의 미국생활에서의 고마운분들로 기억될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는 신문이며 잡지며 인터넷 등 너무나 그 자료가
많아 오히려 무엇이 옳은건지..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울때가 있는데..
김진수 선배님 말씀을 듣고.. 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
너무나 익숙하여 내가 잊고 지냈던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후배사랑" 에 아낌없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위로보다는.. 다음세대에서 받은 만큼 후배들한테 잘하라는 말씀..
명심하고 한국돌아가서 선배님들 사랑에 저희 사랑까지 얹어서 많이 아끼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픽업 해주시느라 피곤하셨을 선배분들....
음식 준비하시느라 힘들으셨을 사모님(?)들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엇어요(~꿀꺽)
그날같이 하신 모든 분들 저의 미국생활에서의 고마운분들로 기억될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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