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98학번 장원남입니다.

오늘 인하대학교 총동문회에 모여서 정말 내리사랑이 무엇인지

동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인사 한번 나눈적 없고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저희들에게

동문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너무나 아껴주시고 여러가지 조언과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선배님들 덕분에 가슴 뿌듯해지고 인하대에 대한 자긍심이 한층 높아진 듯 합니다

또 몸보신도 제대로 했습니다~ ^^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저희들도 선배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p.s 교가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