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커피 한잔 하세요
조 정부
2004.06.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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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야유회를 준비한 회장단및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보이지 않게 수고한 회원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하기 야유회는 new york, new jersy를 오가며 하던 것이 최근 이 장소로 정하고 축구와 여러 game을 하면서 동문간에 친목을 유지하여 왔고 또한 golf대회와 매년 정기 총회를 통하여 친목을 도모해 왔으며 이 모든 행사를 위하여 알게 모르게 수고한 동문들이 았어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바쁜 사업을 하면서도 동문회를 돕는 전 이중우회장과 현 이사장 박명근의 숨은 공로가 있었고 모든 동문 모임에 참가한 회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를 거듭 할수록 참가하는 인원이 늘어나야 정상인데 거의 비슷한 인원이 모여 아쉽기는 합니다. 금년에 특이한 상황은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이 queens college에 와서 연수하고 있는 학생들도 대거 참여하여 풍족한 음식으로 점심과 저녘을 먹고 헤어졌다는 사실은 현 회장단과 이사장 뱍명근과 전 회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습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많은동문의 참가를 희망 하면서 회원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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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