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과 지부게시판을 같이 방문해 주세요
박명근
2004.06.18 12:3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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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미주 인하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리 웹싸이트가 개설된지 4주정도 됩니다. 그러나 벌써 2300명 이상의 Page Viewer가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 5개 이상의 게시판 등록 댓글 등록등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출발하면서 이 웹이 사장되지 않을까 우려했던 걱정은 불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지부의 집행부 분들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소기의 성과를 100%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으신 분들이 자유게시판과 지역게시판을 잘 구분하셔서 사용하는 하는것 같으나 보통은 웹에 들어오셔서 미주 전체 자유게시판만 열람하시고 각 지역 게시판을 방문하지 않으시고 그냥 빠져 나가시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지부의 고유행사는 지부게시판에 Posting되어 있습니다. 꼭 좌측의 지부게시판 바로가기 란을 클릭하시어 자기가 소속된 해당 지부의 행사/소식등을 열람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역 동문들에게 관련된 각종소식(자녀들 입학, 수상, 승진. 개업등) 등은 해당지역에서 먼저 아신 동문께서 올리셔서 각 지부 동문들이 빠른 시일내에 알고 축하 혹은 위로해 줄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웹지킴이가 됩시다. 그리고 글쓰시는 분은 반드시 실명으로 posting 하셔야 합니다. 가명으로 포스팅된 글들은 관리자 직권으로 Delete되심을 양지 바랍니다.
서로 협조하시어 본 웹싸이트가 제대로 이용되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5-04 수정 Posting
우리 웹싸이트가 개설된지 4주정도 됩니다. 그러나 벌써 2300명 이상의 Page Viewer가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 5개 이상의 게시판 등록 댓글 등록등 기대 이상의 호응으로, 출발하면서 이 웹이 사장되지 않을까 우려했던 걱정은 불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지부의 집행부 분들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소기의 성과를 100%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으신 분들이 자유게시판과 지역게시판을 잘 구분하셔서 사용하는 하는것 같으나 보통은 웹에 들어오셔서 미주 전체 자유게시판만 열람하시고 각 지역 게시판을 방문하지 않으시고 그냥 빠져 나가시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지부의 고유행사는 지부게시판에 Posting되어 있습니다. 꼭 좌측의 지부게시판 바로가기 란을 클릭하시어 자기가 소속된 해당 지부의 행사/소식등을 열람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역 동문들에게 관련된 각종소식(자녀들 입학, 수상, 승진. 개업등) 등은 해당지역에서 먼저 아신 동문께서 올리셔서 각 지부 동문들이 빠른 시일내에 알고 축하 혹은 위로해 줄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웹지킴이가 됩시다. 그리고 글쓰시는 분은 반드시 실명으로 posting 하셔야 합니다. 가명으로 포스팅된 글들은 관리자 직권으로 Delete되심을 양지 바랍니다.
서로 협조하시어 본 웹싸이트가 제대로 이용되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5-04 수정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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