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회동한 이코노 인턴들
박명근
2012.05.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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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코노를 거쳐가 사회생활 하는 이코노 인턴들과 5월 5일 어린이날 강남의
한 불고기집에서 회동했습니다
참으로 이들의 대견한 성장 모습이 감격스럽습니다
이들과의 아름 다운 만남의 모습을 몇장 옮겨 봅니다
이들의 연봉이 작난이 아니네요. 거의 5천만원대라니 참 놀랍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position에 다 같이 하기에 이들의 network을 통하여 많은 자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식후 기념촬영 한장
자 근배를 위해 한잔씩 돌리자
이코노 인턴 출신들의 밝을 미래를 위하여 근배
허 글쎄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리 댕껴서 꽃을 준비했노라고
한것 없이 이게 무슨 호강, 감사
끊없이 이어진 대화
댓글목록 7
김종관님의 댓글
전영준님의 댓글
이중우님의 댓글
<p> 그동안 박 회장 내외분께서 내리신 씨앗들이 어였한 거목을 향하고 있으니............</p>
<p>다시금 web 으로나마 얼굴들을 대하니 반갑기 그지 없네. 몇몇은 누구 뒤에 숨었는지.......</p>
<p>fort lee에서 묶은때를 말끔히 앃어높아 마루바닥 처럼 윤택이 나네.</p>
<p>용식군 신혼여행을 이곳으로 왔던것 같은데, 시간을 내지 못하여 미안하고, 축하하며</p>
<p>아직도 누상동에 거주 하는지...... 누상동은 물 맑고, 공기가 좋은 동네이네. 그것도</p>
<p>서울의 중심부에 있으면서.....</p>
박정순님의 댓글
김영준님의 댓글
</p>
이재철님의 댓글
선배님 미국엔 잘 도착하셨는지요? 여러가지로 제겐 뜻깊은 날들이었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란 후배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양복한벌 입고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자주 한국 오셔서 저희와 더 좋은 시간 가졌으면하는 바람 뿐입니다.</p><p>이중우 선배님, 항상 저희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선배님이랑 맥주한잔하러 미국을 제가</p><p>한번 가야되는데, 신입사원이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바쁜척만 늘었습니다.</p><p>항상 건강하시고 보고싶습니다 ^^</p>
이중우님의 댓글
<p>이곳을 떠난후에 알게 되어, 참 미안하다. 근무처가 광화문 인것 같은데,</p>
<p> 내 한국 방문시 광화문 뒷 골목에서 한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