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의 Business Column을 사작하면서...
김진수
2004.06.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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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12년 전인 1992년 회사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실수도 하였고, 또한 실수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근 2002년 부터 2녁간의 MBA과정을 거치면서 그동안 격어온 많은 일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영전략의 중요성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을 통하여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경험이 저와 같은 환경에 처하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혹시나 나 자신을 자랑하거나 포장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다.
특히 나눔의 장을 마련 해준 박명근 동문과 최강일 동문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수
최근 2002년 부터 2녁간의 MBA과정을 거치면서 그동안 격어온 많은 일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영전략의 중요성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을 통하여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경험이 저와 같은 환경에 처하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혹시나 나 자신을 자랑하거나 포장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다.
특히 나눔의 장을 마련 해준 박명근 동문과 최강일 동문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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