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인하인 노철영 동문님
박명근
2004.06.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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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용 동문님은 인하동문 아닌 분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학위를 취득하시고 이제 어엿한 미국 대학 교수로 재직하게 된 것 같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어려운 유학시절의 이야기를 우리 유학생 게시판에 꼭 좀 올려 주십시요. 자랑이 아니라 아직도 나약하고 주위환경을 핑게 삼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하여 말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동문이십니다.(다른분들께는 왜 대단하신지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아직도 끝나지 않았기에 주 특기인 Research에 전념하겠다는 노동문의 각오 꼭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많은 Research Pape도 내시어서 그동안 고생한 Mrs.노께 보답 좀 해 드리시구려. 노철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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