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찬 한주 되세요
노철영
2004.06.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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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인하동문회의 살아계신 전설작인 인물이신 이중우선배님이 직접글을 주시니, 감격입니다.
미원 지사장을 하시던 임동섭목사님과 프리스턴에 사시던 이승주선배님들도 이중우선배님에 대한 추억을 늘 말씀들을 하시죠. 아무리해도 전 선배님들 만큼 못할것 같읍니다.
이달말쯤, 사춘기같다며 종종 웃기는짓을하는 10쌀짜리 애녀석과 마누라를 보러 뉴욕에 갈 예정입니다. 도착즉시 보고를 드리고, 약주 한잔 올리려 합니다.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동문님들 모두 흥겹고 즐거운 야유회를 갖기를 멀리서 나마 기원합니다.
미원 지사장을 하시던 임동섭목사님과 프리스턴에 사시던 이승주선배님들도 이중우선배님에 대한 추억을 늘 말씀들을 하시죠. 아무리해도 전 선배님들 만큼 못할것 같읍니다.
이달말쯤, 사춘기같다며 종종 웃기는짓을하는 10쌀짜리 애녀석과 마누라를 보러 뉴욕에 갈 예정입니다. 도착즉시 보고를 드리고, 약주 한잔 올리려 합니다.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동문님들 모두 흥겹고 즐거운 야유회를 갖기를 멀리서 나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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