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에이전시에서 인턴을 끝낸 후배들이 서울에서 최근 귀국한 인턴들 위주로 모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직계 보스였던 Mrs. Park(Econo VP)의 한국 방문 계기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삼성화재, 하나은행, 신한은행, NH Securities, 한국 생보협회 등 정말 한국 최고의 직장에서 다들 활기차게 사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주 인하동문기업 후배를 위한 인턴 사업을 2005년 가을 부터 시작했으니 어언 18년이 넘네요 

Econo Agency 사를 거쳐간 인턴 학우만도 거의 80 여명에 이르릅니다 

초창기에는 ISI (사장 김진수 전기 75) 동문 회사에도 전기와 컴퓨터 관련 후배들을 많이 받았더랬지요

다들 사회 각계 각층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