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춥고 흐린날이지만 

기래도 골프를 사랑하는 인하인들이 다시 회동 했습니다

라클리 마지막 18홀을 끝내고  좌로 부터 하태돈, 윤정,  조창환 동문 모습

이것은 하태돈 동문이 찍어 주었구료. 

스코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의 영원한 젊은 오빠 윤정 선배님이 Best

그다음이 조드라이버 조창환 동문 , 지난주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방방 날러더군요

하태돈 동문. 오늘 종아리 부상으로 고전하면서도 선전

마지막으로 박명근 32개를 치는데 와 오늘 쥑여 주게 안맞데요

해서 다음주에 하동문이 잡으면 기양 라클리로 가고 아님 내가 지금 들어와서 NYCC보니 12시 넘으면 타고 $50 칠수 있어서 저가 예약 12명을 했는데 8명만 되면 그쪽으로 미니 동문 골프는 어떨까요?

사발 통문들 해 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