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 동문골프모임 스코아 & 폼생 폼사들
박명근
2012.04.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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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중 경기 내용들입니다
자세한 상보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지요
조병국 선배님께서 첫 타석으로 올라오시는 모습. 대 선배님이면서도 젊은이들 보다도 훨 나은 실력을 보여 주시는 선배님
한사람이 빠진 일곱명이 먼저 , 최원태 동문이 찍사로 수고. 맨 왼쪽 이용우(전자 75), 이경성(영문 89), 박명근(무역 75),조병국((토목 62), 하태돈(화공 78), 조창환(건축 72), 김성민(건축 76)
1조 첫 티오프 직전 기념촬영 이용우, 박명근 ,하태돈, 최원태(경영 87)
2조 tee off직전 기념사진 이경성, , 김성민, 조창환, 조병국 동문님들
1조 스코아 상단, 2조 스코아 하단, 아마 2조는 마지막때 비가 많이 와서 대충 치고 들어 왔던지 스코아가 비었네요.
저도 그날 21개로 선전 근데 첫티샷에서 쪼루가 나서 멀리간 하나 받았던 기억이 남.
이경성 동문이 새로운 다크호스로 모습을 드러내었고, 이용우 동문도 이젠 부동의 인하대표 팀으로 나가도 될듯. 김성민 동문은 그날 역시 최고의 샷감각으로 날씨 대비 호성적, 우리의 Hope조창환 조드라이브님께서 비가 많이 와서 그립을 자조 놓쳐서 그날 그 명불허전의 드라이브샷을 못 보여 준것이 못내 아쉬움.
다음에 또 잘치면 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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