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까지만 해도 New Yorker였던  최강일 동문이 정말 오랫만에 

뉴욕친정을 방문했군요

근방에 있는 이영우, 하태돈, 박명근 3동문이 급하게 같이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최동문은 뱅ㅇ쿠버에서도 아주 바쁘구먼요

세사람이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더만 또 같이 온 일행분들과 함께

중요한 business Meeting이 있다고 식사도 못하고 말았네요

미리 미리 연락하래도 급작스레 왔다는 최동문 좋은 일 많으시길

남은 우리들 3만 같이 모여서 식사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 졌구먼요

최동문 오늘 오후 뱅기로 뱅쿠버로 돌아 갔습니다

건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