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 제 생일입니다
박명근
2011.11.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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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하옥이 썰렁해서 제 이야그를 한자 옮깁니다
오늘 아침 이코노 인턴 후배들이 제 생일선물을 엄청 크게 준비해서
저를 깜짝 놀라키게 했습니다.
저가 쓰는 의자가 삐걱 거리는 것을 보고 아주 멋진 의자를 사주었습니다
넘 고맙고 미안하고 기억해 줌에 감사하고
회사의 식구분들도 베스틀 사 주었습니다
이번 겨울골프는 더욱 따뜻하게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 고려해 주고 생각해주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출발합니다
인하인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좋은 날들이 많으시길 기대하며....
PS; 이글을 마무리 하려니 한국의 오랜 친구인이며 인경회 멤버로 젊은날 학창시절을 같이한 배명준 동문이 서울에서 축하 전화를 주어서 더더욱 감사
(my birthday card)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여긴 영준이가 빠졌네)
(여기 영준이가 들어 왔구)
(뉴욕사무실에서 건너온 인턴 후배들, 좌 정오영, 우 방다슬, 박정순 -다들 Thank you)
댓글목록 9
노철영님의 댓글
<p>행정 83 노철영<br /></p>
박명근님의 댓글
노철영님의 댓글
조영우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조영우님의 댓글
<p>친구들을 보면, 저도 어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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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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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배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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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영우 배상</p>
전영준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최강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