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은 idea 입니다.</p>
<p>적극 추진해 보지요.</p>
<p>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1, 2월에 비가 많이&nbsp;오고 추울 수가 있다고 하는데</p>
<p>경험자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p>
<p>뉴욕기준&nbsp;차로 약 10시간 정도라고 하는데&nbsp;두러두런 세상얘기 하다보면</p>
<p>별것 아닐 것으로 해 볼만 하겠습니다.&nbsp;</p>
<p>&nbsp;</p>

<p>바다가라서 바람을 좀 심할듯 합니다만, 비는 심하지 안을 것 같읍니다.</p><p>미리 예악을 하면, 좋은 골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운동을 할수 있을 것 같읍니다</p><p>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위해서는 미리 스케줄을 확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p><p>지난번에 미끄럼상이라는 상을 받은 저는 이번 기회에 미주에 계신 고수들에게 한수 배우는&nbsp;</p><p>기회로 하려 합니다</p><p>행정 83 노철영</p>

<p>http://www.myrtlebeachgolf.com/</p><p>위의 website을 보시면 좀더 좋은 idea가 나올것 같읍니다<br /></p>

<p>노동문 , 와 들어가보니 골프천국이네요.</p><p>필라의 이시영 회장님도 관심있어서 가고 싶다고 하십니다</p><p><br /></p><p>그런데 어제 누군가 그러는데 이런건 미리 돈 얼마나 deposit받아 놓지 않으면 그때 가서 딴소리 하고 사람들&nbsp;</p><p>잘 안모인다고 무조건 $200 정도 Deposit받아 놓아야 인원이 확정 된다는데 맞는 아이디어 같습니다</p><p><br /></p>

<p>우선 날짜와 일정을 정하고 Commitment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
<p>그래야 가고 싶은 사람들이 미리 일정을 고려할 것이고 경비도 </p>
<p>대충이라도 따져 봐야 할 것이니 말입니다.</p>
<p>Deposit를 받는 방법도 좋은 idea 입니다.</p>
<p>&nbsp;</p>
<p>&nbsp;</p>

<p>날짜는 마틴루터킹때 가야 하므로&nbsp;</p><p>1월 13일 금요일 밤 뉴욕에서 저녁 7시경 출발</p><p>1월 14일 아침 6시경 호텔 도착 여정을 풀고,</p><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11시쯤부터 한 게임하고</p><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저녁은 근방에 유명한 Sea food 부페집이 좋다는디</p><p>1월 15일 일요일 한 게임, 오후 자유시간</p><p>1월 16일 아침 바로 출발 아님 일찍 한게임 뛰고 오후 출발?</p><p><br /></p><p>이상이 대개들 잡는 스케줄입니다</p><p><br /></p><p>&nbsp; &nbsp; &nbsp; &nbsp;&nbsp;</p>

<p>가능하다면 목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것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떻겠는지요?</p>
<p>금요일에 휴가를 받아야 하니 구성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p>
<p>이왕에 먼 길 가는데 최대한 효과(동계훈련)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p>
<p>사모님들이 이 글 보면 제가 욕좀 먹겠는데요^^</p>

<p>


와,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동부에 계신 분들은 다들 모여볼 만 하겠습니다. 서부에서 부러운 마음으로 인사전합니다. 연초부터 동문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p>

<p>장동문 반갑습니다.</p><p>서부도 한번 오면 좋을텐데. 요새 골프좀 많이 늘으셨나요?</p><p><br /></p><p>어제 워싱턴 DC의 김진후 회장님께서도 4명 한팀은 충분할것 같다고 같이 하시겠다고 연락해 왔습니다</p><p>그럼 Phila는 더 많이 안될까요?</p>

<p><span style="font-size: 14px; ">어제밤 김승태씨와도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스케줄 한번 보면서 홍순찬씨와 이야기를 나눠 의논하기로 햇어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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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씨. 홍순찬과 통화해서 물어 보았는데 월요일(Martin L Day)에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할 수 없답니다. 그 대신 장좌형 동문이 참석을 원하며, 저도 갑니다.</p><p>저는 이미 2번 다녀 온 적이 있읍니다.</p><p>대부분의 호텔에서 Cook을 할 수 있는 주방들이 설치되어 있어 밥솥과 김치 찌게등을 </p><p>끓여먹기위해 큰 냄비도 준비해서 재료들을 가지고 가 해 먹기도 했답니다.</p><p>너무 외식만 하면 느끼하니까. 거기에 있는 Sea Buffet 식당은 정말 싸고 끝네 줍니다.</p><p>그리고 예약은 꼭 해야 하는데 잘 아시는 동문이 그주에 사시는 강병국 동문이 하시면 되겠군요. 꼭 주방이 준비되어 있는 방들을 예약 하시도록 권합니다.</p><p>출발은 금요일 저녁 식사후 출발하면 그곳에 새벽 6시경에 도착 하게 되는데 아침 식사 후 바로 Rounding하도록 예약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nbsp; 한잠 잔후 하시면 늦읍니다.</p><p>하루 2회 라운딩하기는 좀 어려운데 만일 아침 일찍 첫조로 출발&nbsp;할수 있다면 매일 2회 라운드 가능 합니다. 그리고 Package예약때 대부분 좀 싼 골프장을 주는데 거기 가서 $20~30불 정도 더주면 더 좋은 골프장으로 Upgrade도 됩니다.</p><p>출발시에는 이른 아침에 라운딩 하고 출발하면 월요일 저녁 늦게나 다음날 새벽에 도착 합니다.</p><p>박 사장님. 차중진 동문의 참가 문제로 의논 좀 하고 싶읍니다. 이글 읽고 난 다음 제게 전화 함 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