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며....
하중호
2011.07.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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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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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인턴들과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을 올리기에 부적절한 시기인것 같아 사진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년간 UMSI에서 근무해온
하중호(07,아태물류)
박철만(05, 컴퓨터공학)
김미경(05, 경영학)
한국시간 7월 30일 오후에 무사히 입국하였습니다.
365일간의 미국에서의 제 삶은 앞으로 있을 모든일의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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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